교회활동
가을 야외예배 (24 Fall Picnic)
24년 가을야외예배를 로커스트 쉐이드 막에서 가졌습니다.
전교인 수양회 (24 Family Retreat)
24년 수양회를 에스라 수양관에서 은혜가운데 가졌습니다.
다니엘 성극
쥬빌리성경대학 학생들이 성극 ‘다니엘’을 관람하러 펜실베이니아 랭케스터 사이트 앤드 사운드 극장 (Sight and Sound Theatre)과 메노나이트 센타에 있는 성막 모형을 보고 왔습니다.
24 Joy Church VBS
Theme: Jesus Christ is the Rock of Truth.
July 22(Mon)-23(Tue)
Director: Youmi Lim
24년 찬양의 밤
말씀주제: 여호와의 생기
찬양인도: 조성길 집사
피아노: 임은정 집사
24년 파더스데이 연합예배
24년 봄 야외예배
5월26일 주일 로커스트 쉐이드팍
24 Spring Picnic May 26th
Locust Shade Park
24년 마더스 데이
이사야 49장 15-18절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24년 스패니쉬 교인 부흥회 Vigilia Noche de Adoracion y Oracion
4월27일 토요일 1회 스패니쉬 교인 부흥회
연주:루시아노 목사, 마누엘 안수집사
찬양: 루시아노 목사, 카르멘 사모, 임영권목사
기도: 마누엘 안수집사
헌금: 스테반 안수집사
23년 쥬빌리성경대학 졸업식
True Worshipers 12 클래식 콘서트
1부는 세계인들을 감동시킨 주옥같은 클래식입니다.
True Worshipers 12 클래식 콘서트
True Worshipers 12의 사역은 영성, 전문성, 탁월성을 가지고 예배와 찬양으로 섬기는 사역을 위해 추길호 목사가 찬양팀을 구성하여 전세계 700만 한인 디아스포라 가운데 퍼져있는 6,000여 이민교회의 예배 회복과 부흥을 위해서 활동하는 찬양팀입니다. 후원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www.trueworshipers12.com
5분 묵상
치욕과 영광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치욕과 조롱을 받고 머리위에 쓰인 유대인의 왕이라는 명패는 오히려 유대군중들에게 분노와 모욕감을 주었습니다. 치욕적인 죽으심이 있었기에 그리스도로 부활하셔서 영광을 받으신 것처럼 우리 역시 옛 사람, 타락한 자아가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에서 죽어야 그리스도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과 하나님의 아들의 차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되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종교생활하듯 자기믿음으로 살아가는 성도입니다. 자기 믿음에 갇혀 욕심과 선악지식으로 살기에 생명의 부활이 아니라 심판의 부활이 임하게 됩니다. 마지막날 생명책에 기록된 대로 영원한 본향에 들어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 창조에서 새 창조로
부모로부터 태어난 첫 창조의 삶을 살다가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통해 하늘로부터 거듭나는 새창조가 일어날 때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능력의 삶을 살수 있습니다.
성전을 헐라
헤롯왕이 46년 동안 지은 성전을 헐라고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몸이 성전되심과 그리스도를 소유한 성도들 역시 성전이 되었음을 선포했습니다.
신이라 하셨거늘
요한복음10장35절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늘" 그리스도를 소유한 성도는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물이 바다 덮음같이
지구 내부에는 용암이 끓고 있지만 바다물 속에 잠겨있어 잠잠해있다. 사람안에 있는 탐욕, 욕심의 불은 오직 물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덮여있을 때 잠잠해집니다.
빵굽는 남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난과 환난의 맷돌로 곱게 갈아진 소제물에 말씀을 나타내는 물을 섞고 언약의 소금을 뿌린 반죽을 가지고 오면 예배중에 성령의 불이 떨어져 맛있는 빵이 구워집니다. 그리고 그것을 매일 먹고 나눠주는 하나님의 빵굽는 제빵사가 모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한 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불신앙의 무덤, 자아의 무덤, 자신 생각의 무덤, 세상 염려와 걱정, 무관심의 무덤이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놋뱀, 날아다니는 불뱀
모세의 놋뱀이 우상이 된 것처럼 십자가도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날아다니는 불뱀 역시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내셨고 불뱀에게 물리지 않으면 영원한 죽음으로 가게됩니다. 예수와 십자가가 우상이 된 자가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으로 인도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인생은 나그네 길
6000년동안 감추어진 성경의 비밀은 "나그네 마음"을 가진 인자,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이 나그네 마음이며 하늘 본향을 바라보며 이 세상에서 나그네 삶을 사는 사람을 하나님은 전적으로 보호하시고 공급하시고 축복해 주십니다.
요한복음2장1-11절 "물입니까 포도주입니까"
물과 같이 별볼일 없는 인생들이 그리스도를 통해 포도주로 바뀌는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났습니다.
에스겔 20장29-38절 "교회에 다니십니까? 산당을 다니십니까?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통해 세상축복을 받으려고 교회를 다닌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하러 산당에 다닌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만약 예수님을 통해 오직 이 세상에서 축복만 받으려고한다면 벌써 예수는 우리의 우상이 되었습니다.
에스겔 1장10절 “그리스도 보좌 옆에 네 생물”
그리스도보좌의 네 생물 사자, 소, 사람, 독수리는 그리스도의 네 가지 속성을 나타냅니다. 동물의 왕인 사자와 같이 유대인의 왕으로 오셨고 소와 같이 종으로 오셔서 소가 죽어 고기를 주듯이 마지막 육신을 십자가에서 인류에게 주시며 구원을 이루셨고 사람의 아들 , 인자로 오셨고 하늘의 초월자로 독수리 형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 그리스도를 소유한 성도님 역시 그리스도의 네 가지 형상을 닮은 자들이 되었습니다.
로마서9장7-16절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나님은 큰 자, 첫 아들, 첫 사람, 겉 사람, 옛 사람은 받지 않으시고 그리스도를 통해 하늘로부터 다시 태어난 둘째 아들, 어린 자, 속 사람을 받으십니다. 큰 자, 겉사람은 속 사람을 섬겨 말, 행동, 습관이 고쳐져서 하나님이 받으시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
아가서 6장 1-3절 “
“주님의 사랑안에 속한 자”
솔로몬왕은 수많은 왕비와 첩들이 있었지만 자신을 왕이 아닌 한 남자로 사랑했던 술람미 여인을 사랑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가지신 축복을 받으려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죽이시고 구원하여 하늘로부터 다시 태어난 그리스도의 신부로 삼았기에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구원받은 성도를 말하며 마음의 문을 열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신부가 되면 땅의 것, 하늘의 것, 모두를 우리에게 허락하시고 마음의 평화가 임합니다.
호세아 2장16-23절 “하나님의 불타는 사랑”
호세아서의 주제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불타는 사랑”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영롱한 붉은 빛깔의 예수님의 피가 보석으로 박힌 반지를 받고 결혼 언약을 맺은 신부들입니다. 혹시 결혼하기 전 사랑했던 연인, 세상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지 않습니까?
이사야 43장1-3절 “너는 내 것이기에 두려워 말라”
사람은 부모로부터 땅에서 태어난 “내”가 있고 살아가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아 하늘 아버지로부터 거듭나 조성되어진 “내”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아버지에 의해 조성되어 다시 태어났다면 삶에서 오는 두려움은 오히려 담대한 신앙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잠언 8장30-36절 “지혜는 그리스도”
바람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생명의 씨, 그리스도가 심어져야 합니다. 그것이 지혜이신 그리스도를 얻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0장1-8절 “견고한 진이 무너졌습니까? ”
사도 바울은 자신이 배우고 가졌던 자기 믿음의 열심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강하고 견고한 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파괴해서 깨뜨릴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복종시켜야 함을 우리에게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1절28-34절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기로 예정하셨다 ”
우리가 전에는 멸망의 자녀였고 저주받은 백성이었고 버려진 자들이었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예정하심 속에 구원받은 자녀가 되었고 그리스도의 복을 받은 자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미리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게 하시고 영화롭게 하신 모든 것이 절대주권을 가진 하나님의 예정하신 계획속에 있었음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1절- 10절 “그리스도와 함께 빛에 속한 사람입니까? ”
여러분이 빛의 자녀라면 매일 매일이 마지막 주님이 오시는 날처럼 깨어 있는 산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교회 안에 아직 구원받지 못했는데 죽음이 아직 찾아오지 않은 것은 멸망당하지 않고 다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주님이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 죽음 같은 잠에서 깨어 부활하신 것처럼 육신의 죽음 이후 천국에서 첫 눈을 뜨는 모두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니엘 4장22절- 27절 “생명나무의 그루터기, 그리스도 ”
세상적으로 성공하고 사람들에게 명예를 받고 높아진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능력을 믿지 절대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지 않기에 높아진 것이 낮아지는 고통을 통해 주님을 찾게 만듭니다. 낮아지고 비워지고 겸손하여 그루터기가 되지 않으면 주님의 마음을 깨달을 수가 없기에 어떤 때는 하나님께서 인생을 파탄내셔서 낯추십니다. 그 과정을 통과한 성도만이 고통속에 울고 있는 사람들을 마음에 품어줄 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12절- 18절 “인생의 소망을 묻는 그대에게 ”
소망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을 마음으로 믿을 때 하나님과 끊어졌던 줄이 다시 하늘과 연결된다. 이제 그 사실이 머리에 있는 지식이 아니라 마음으로 내려 온다면 하늘 소망 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여러분 옆에 붙이실 것입니다. “인생의 소망을 묻는 자들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온유와 두려움으로 준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십시오.
로마서 11장32절- 12장 2절 “살아있는 예배와 죽은 예배 ”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릴 때 예수님과 함께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깨달음이 없다면 죽은 예배를 드리는 것이 됩니다. 7일 24시간 실제 삶에 주님처럼 거룩하게 살고 나를 부인하고 매일 십자가를 지고 죽는 삶이 살아있는 예배입니다. 어렵지만 매일 기쁘게 살아있는 생명의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기를 소원합니다.
에베소서 4장11-20절 “교회는 천국을 맛 보는 장소 ”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기 위해 도를 닦듯이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같이 벌써 아들, 딸들이 되었기에 순종합니다. 주일마다 그리고 모일 때마다 교회가 천국을 맛보는 장소가 되고 또 여러분의 가정이 천국이 되도록 성숙하게 변화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스도 자체가 기쁨입니다.
이사야 35장3-10절 “주의 길을 걷는 자에게 ”
혹시 인생의 길이 파탄나고 끊어진 것 같아 고통하고 있는 분이 계십니까? 아직 가보지 않은 구원의 길, 하나님의 길, 선한 길, 옛적 길로 들어오라고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신호입니다.
마태복음 25장31-41절 “여러분은 양입니까? 염소입니까? ”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오른쪽 “데코마이”는 “영접하다”는 뜻으로 오른쪽, 왼쪽의 위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편이 된 것을 말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왕이기에 누구의 통치를 원하지 않아 하나님과 반대편, 왼편을 좋아합니다. 왼쪽 “유오뉘모스” 헬라어는 “행운이 따른다, 명성이 있다” 란 뜻으로 세상에서 복받고 성공해서 명성 얻기를 좋아하는 육신의 사람들을 말합니다.
히브리서 10장19-27절 “심판의 날이 가까이 왔다 ”
마지막 심판 날, 하나님의 키 질에 바깥으로 밀려나는 쭉정이로 판명이 된다면 지옥의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집니다. 말씀으로 가득 채워진 알곡이 되어 안으로 안으로 들어가 하늘 지성소, 천국 곳간에 넉넉하게 들어가는 우리 모두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열왕기하 2장1-11절 “갑절의 영을 내게 주소서”
주님과 처음 사랑을 경험했던 벧엘로 돌아와서 천사가 오르락 내리락 하듯이 그리스도의 영을 통해 하나님과 깊은 교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여러분 안에 자신이 주인되고 왕되어 있는 강한 자아와 종교생활로 굳어진 하나님이라는 우상이 여리고 성처럼 깨지고 무너졌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광야 생활을 끝내고 요단 강을 건넌 것처럼 삶에 하나님의 평안이 임하여 있습니까? 갑절의 영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 풍성하게 임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영은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어 말씀 충만이 성령 충만이고 성령 충만이 기도 충만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1-9절 “순수한 말씀의 젖을 사모하라”
우리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하면 하늘로부터 다시 태어나는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구원, 즉 천국에 들어가려면 순수한 말씀의 젖을 먹고 성장하여 이 세상 사는 동안 하늘에서 주신 주님의 뜻이 삶 속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에스겔 37장10-17절 “생기를 받아 영적인 무덤이 열렸나요?”
십자가는 두 막대기가 합쳐진 것입니다. 마른 뼈와 같이 죽은 막대기 같은 내가 구약에서 메시아를 가리키는 막대기와 연합해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즉 십자가에서 나의 정과 욕심, 즉 자아가 예수님과 같이 죽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해 하늘로부터 생기, 성령님이 들어오면 무덤 같은 영적인 잠에서 깨어납니다.
마태복음 6장30-34절 "너희는 먼저”
사람은 태어나면서 인간들이 정해 놓은 시간, “크로노스”에 살고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에 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에 존재하고 계십니다. 모든 인생들이 평생 열심히 살아가다가 남는 것은 수고와 슬픔뿐이고 신속히 지옥으로 달려가는 것이 안타까워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인간의 시간 안으로 뚫고 들어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죄성을 가지고 태어나서 크로노스 시간에 묶여 살고 있는 우리를 속량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로 우리를 사서 옮기셨습니다. 그것이 구원받음, 즉 “시간을 사서 구원을 얻는다는 뜻이며 성도가 먼저해야할 일입니다.
예레미야 45장1-5절 "생명, 생명, 생명”
첫째 육신의 생명도 하나님의 신비한 힘에 의해 부모로부터 이 땅에서 태어나서 살아갑니다. 두번째 생명은 우리의 귀에 복음이 들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고 하늘로부터 다시 태어나는 거듭난 생명이 우리 안에 형성됩니다. 영원한 시간을 한 줄로 긋는다면 그 줄에 한 점밖에 되지 않는 인생을 살다가 끝나면 세번째 영원한 생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느헤미야 8장5-10절 "회개의 눈물에서 기쁨의 눈물로 ”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니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회개의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나온 것입니다. 회개의 눈물을 쏟게 되면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의 눈물이 터져 나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힘이 되는지 알아보려 합니다.
열왕기상 8장54-61절 "아직 눈에 보이는 황금을 찾고 계십니까? ”
금과 진귀한 보물로 치장한 성전 속에서 하나님의 위대함이 보이고 언약이 지켜지지 않으면 인간은 풍요속에 타락하고 우상을 섬길 수밖에 없다는 것이 솔로몬의 삶을 통해 역사적인 사실로 증명되었습니다. 여러분 안에 빛나는 금,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은 눈에 보이는 빛나는 황금을 찾아 어두움 속을 헤매고 찾아 다닐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20-25절 "주님의 생각과 길을 따라가기를 결단하기”
주님의 생각과 길을 따르기를 결단하면 더 이상 죄로 인한 매 맞는 고난은 없어질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나의 정과 욕심을 매일 못 박고 말씀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고 바짝 따라가기를 바랍니다. 그 길만이 생명의 길이고 그 길만이 행복의 길이고 그 길만이 사랑의 길이고 그 길만이 거룩의 길이고 그 길만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입니다.
시편133편 1-3절 "천국에 같이 갑시다”
헐몬 산의 이슬과 같은 성령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내립니다. 말씀을 통해 냉철하고 차가운 머리가 되지 않으면 내려오던 이슬, 은혜는 공중에서 사라집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안에 충만하게 쌓일 때 시간의 차이는 있어도 같이 천국에 가서 만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누가복음19장 28-44절 "예수님이 우리를 향해 우시는 이유”
예수님은 예루살렘 백성들이 원하는 세상 왕을 거부하신 것에 실망해서 정작 받아야 할 권고함, 구원을 받지 못한 것 때문에 우셨는데 그들이 우리들입니다. 종려 주일, 부활절 더 이상 종교적으로 지내는 것을 거부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왕으로 오시는 것을 마음에 주단을 깔고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종려 주일 오늘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인생에 왕으로 받아들여서 주님의 웃음이 끊어지지 않는 삶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태복음26장 17-30절 "영원히 변치 않을 소금 언약”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 것 아니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언약의 피이며 소금 언약입니다. 소금이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것처럼 여러분과 저의 신앙에 소금 언약인 그리스도의 말씀이 변질되지 않고 영원히 생명을 유지시켜줄 것입니다.
시편 46편 1-11절 "환난 중에 셀라를 실천하기”
“셀라”가 일상에서 잠깐 멈추고 주님을 깊이 생각하는 뜻입니다. 여러분의 생각대로, 계획대로 일상이 바쁘게 돌아갈 때 셀라라고 외치십시오. 누구에게 어떤 말을 하기 전에 “셀라”라고 읊조립시오. 작든 크든 어떤 결정을 하기 전에 “셀라”라고 말하고 잠깐 멈추고 주님이 주시는 결정인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가만히 있어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고 맡기는 것이며 조금 지체되더라도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입니다.
요엘 2장 25-32절 "마지막 날이 준비되셨습니까?”
여호와의 심판의 날이 살아 생전에 오지 않는다면 그 날은 인생의 마지막 날이 될 것입니다. 만약 여호와의 날이 오늘 밤에 임하게 된다면 담담하게 감사한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습니까?
로마서 8장 1-11절 "생명의 성령의 법에 따라 살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구원받고 그리스도의 영이 있다면 육신의 몸은 죄로 인해 십자가에서 죽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의로 살아난 것을 믿어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 안에서 살아가다 보면 점점 하나님의 능력이 삶에 임하기 시작하고 변화가 일어나면서 더욱 더 큰 믿음으로 성장합니다.
요한복음 10장 27-38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신이다”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되게 마음으로 받았다면 신이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신, 성령님이 여러분과 제 안에 계시기에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었고 영적으로 신들이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자신이 신과 같은 존재와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18장 21-35절 "마음의 감옥에서 풀려나셨나요?”
용서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죄악을 용서하여 빚을 갚아 주신 것같이 그가 행한 악한 행위로 받은 상처의 빚을 용서하고 면제해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형제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너 또한 하나님의 용서함을 받지 못한다고 엄하게 말씀하시는데 용서는 하늘에 속한 것이고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와 같은 것입니다.
이사야 55장 6-13절 "하나님의 생각과 길을 따라가기”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사람의 마음에 떨어져 싹이 나고 열매를 맺어 점점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숙해져 갑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길은 인간의 생각과 길과 다르며 하늘에서 내린 비와 눈은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도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은 꼭 열매를 맺게 되는데 말씀을 마음으로 받을 때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길을 따라가게 되고 여러분과 저를 향한 형통의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야고보서 1장 19-26절 "매일 말씀의 거울 앞에 서 계십니까?”
하나님은 백미러를 보듯이 말씀을 통해 지나온 과거의 실패를 거듭하지 않게 하고 오늘 말씀의 거울 앞에 서서 고난과 환난을 피하시기를 원합니다. 남이 하는 말을 잘 경청하여 듣고 상대방의 잘못된 모습 속에서 내 모습을 발견했다면 남을 고치려 하지 말고 자신을 고쳐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이 됩시다.
호세아 6장 1-6절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세상의 물질과 쾌락과 자녀들이 우상이 되어 살았던 우리가 고멜이었고 제사와 번제를 드리는 종교행위로 하나님을 잘 안다고 생각한 이스라엘 백성이 우리였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이셔서 우리를 구원하여 성령 하나님과 한 몸이 되어 거룩하게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세상의 축복보다 힘을 써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알기를 소망합니다.
요한복음 3장 28-36절 "그리스도 안에서 쇠하여짐으로 오는 축복
우리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이 흥왕하게 활동하시도록 옛 사람, 겉 사람, 즉 거룩하지 않은 것들이 죽어 쇠하여져야 합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진정한 축복이 임합니다.
마가복음 1장 9-13절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을 입고 낮은 곳에서 태어나셨고 낮고 천한 자의 친구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충만한 성도는 물과 같이 낮아지고 비어졌기에 하늘 높은 곳으로부터 평안과 안식의 축복이 임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정과 욕심, 즉 옛 사람, 겉 사람, 자아가 죽지 않으면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도 안식과 평안이 임하지 않습니다.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마음에 안식과 평안이 임한 가나안 백성의 삶을 살아갈 때 마지막 날에도 넉넉히 영원한 본향에도 들어가게 됨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장 9-14절 "육신이 말씀화 되는 삶"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영접하고 어둠의 죄속에서 살던 것을 회개하고 구원받아 하늘로부터 성령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들어오셨습니다. 여러분과 저에게 성령 하나님이 들어오셨다는 것은 말씀이신 성령님이 들어오셔서 우리의 몸인 육신이 말씀으로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의미입니다.